미디어센터Media Center

home 미디어센터 프레스룸
PRESSROOM

프레스룸

Olympus has the power to create dreams for society, and to make them come true.

프레스룸 상세보기
올림푸스, 2019년 10월 12일 창립 100주년 맞아 2019-01-07 페이스북 url복사

올림푸스, 2019년 10월 12일 창립 100주년 맞아


(2019년 1월 7일, 도쿄) 올림푸스(대표이사 사장 사사 히로유키)가 올해 10월 12일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지난 100년 간 당사의 발전을 지지해 준 고객과 사내외 관계자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인류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안전하고 풍요롭게(Making people's lives healthier, safer and more fulfilling)’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할 계획임을 밝혔다. 


올림푸스의 전신인 ‘다카치호 제작소’는 1919년 현미경을 자체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외국을 모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우리만의 독자적인 것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창립자 야마시타 다케시의 신념에서 시작되어, 이듬해 당사 최초의 제품인 현미경 ‘아사히’가 출시되었다. 그 후, 현미경 개발에서 축적한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첫 카메라 ‘세미 올림푸스 I’을 선보이는 한편 현재 위내시경의 근간이 된 ‘위(胃)카메라’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며 현재의 올림푸스에 이르게 되었다. 


올림푸스는 그 동안 수많은 ‘세계 최초’를 만들어 냈으며 의료, 사이언스솔루션, 영상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금까지 당사의 행보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미래 지향적인 혁신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인류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안전하고 풍요롭게(Making people's lives healthier, safer and more fulfilling)’ 만들겠다는 존재의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림푸스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담아 100주년 기념 로고를 제작했다. 더불어 전 세계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해 나갈 의지를 전했다.


 




목록